중저가 "ZTE 오픈C" 스마트폰 이베이에서 판매
요즘 핸드폰 가격이 아무리 못해도 80~90만원 정도
됩니다.
그런 와중에 중국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이 출시되었는데요
바로 ZTE의 오픈C(Open C) 가 그것입니다.
물론 스펙은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비하면 다소 부족하지만
저렴한
가격인 99.99달러(한화 10만원대)에 판매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오픈C 의
특징은 최신 버전의 파이어폭스 OS 를 탑재하였고
4인치의 화면에 1.2Ghz 듀얼코어 퀄컴 프로세서
등을 채용하였습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최근 나오는 스마트폰에 비하면 스펙은 떨어지지만
기본 탑재된
최신 파이어폭스 OS는 POP3 지원 이메일과 MMS 기능을
한층 개선 했고, 잠김화면 혹은 알림바에서 뮤직플레이어에
직접 접속이
가능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갤러리 미디어 분류
기능으로
사진 검색이 한층 간편해졌고 블루투스로 복수의 파일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화면 스크롤 성능과 캘린더, 주소록, 카메라 등 시스템 앱의
구동 시간도 개선하여 원하는 기능을 보다 빨리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아담
증(Adam Zeng) ZTE 모바일 디바이스 CEO는 "이베이와 협력하여 'ZTE 오픈 C"를 세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 며 "ZTE 는 다양한 가격대의 혁신전 단말기를 꾸준히 선보이며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과 성능을 기대하는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 이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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